한국 마즈 뉴트로 캣 세미나 참가 후기 (사진많음)
한국 마즈 뉴트로 캣 세미나 소식을 듣자 마자 참가 신청을 했더니
40명의 집사 중 한명으로 뽑혀 춘천까지 다녀왔습니다.
인천에서 춘천까지 거리가 있다보니 새벽부터 차를 끌고 출발했더니
첫번째로 도착하여 준비 중인 스탭분들께 인사를 하고 가장 앞자리에 앉아
좋은 강의 듣고 선물도 푸짐히 받아왔네요.
세미나 장소인 춘천 세종 호텔 입구 입니다.
한옥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입구가 저를 반겨주었습니다.

입구로 가는 계단 옆에 세미나를 알리는 배너가 있었습니다.

입구를 지나 세종호텔의 앞뜰에도 배너가 반겨주어 길을 잃지 않도록 안내해줍니다.

세미나가 진행되는 소양정의 전경을 찍어보았습니다.

소양정 앞에도 배너가 서있었습니다.

소양정 간판도 찰칵

첫번째로 도착하니 분주히 준비중인 한국 마즈의 스탭분들이 보였습니다.
입장을 하며 간단한 간식과 포스트잇 선물 교환권을 받았습니다.

포스트잇은 귀여운 고양이 모양의 포스트잇이였습니다.

종이를 접어 만들면 이렇게 다소곳히 앉아있는 고양이 포스트잇이 됩니다.

참가하는 집사님들의 주인님의 사진을 이렇게 한장한장 액자에 넣어 선물로 주었습니다.
액자로 만들어주는 줄 알았다면 조금 잘 나온 사진으로 보냈을텐데 조금 아쉬웠습니다.

둘이 같이 있는 사진을 찾다보니 너무 어둡게 나온 사진이네요.

강의를 진행 할 연단 옆에 한국 마즈에서 판매하는 고양이 제품군을 진열해두었습니다.

각각의 테이블에는 뉴트로 사료 한봉지와 쉐바 파우치, 초콜렛과자 와 물이 셋팅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료를 담을수 있는 통과 미니 저울이 있어
강의 중에 키우고 있는 고양이에게 하루  필요한 칼로리를 계산하여 사료를 통에 담아 가져갈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강의 시작까지 시간이 남아 세종호텔의 전경을 찍어보았습니다.

세종 호텔의 위치가 높은 곳에 있어 춘천의 전경을 사진에 담을수 있었습니다.


아직 준비에 바쁜 시간에 사진을 많이 찍었습니다.

내부 유리창 한켠에는 포스트잇으로 질문을 적어 붙여두면 쉬는 시간에 답변을 해주셨습니다.

첫번째 강의는 한국 고양이 수의사회의 회장님이신 김재영 원장님의 강의였습니다.


원장님 강의 중 가장 부러웠던 부분인 원장님과 함께 사는 24살 밍키였습니다.
나비 가비도 저렇게 장수했으면 하는 마음이 컷습니다.

원장님의 강의 내용을 간추리면
진료의 시작은 케이지에 냥이를 넣는 순간부터 시작
케이지가 싫은 공간이 되지 않도록 평소에도 익숙하도록 해줘야한다
고양이는 영역동물로 병원에서 오래대기하며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진료 예약 하기
하루 3회 이상 구토, 한번씩 3일 이상 구토시 검진 필요
자고 일어나서 고양이의 본능을 하지 않으면 어딘가 이상이 있을 수 있음
하품 기지개 스크레칭 그루밍 이게 전부 사냥 본능을 위한 자기 관리입니다.
예방 주사 후에는 향체가 형성되었는지 검사가 필수

고양이도 교육이 가능한지 질문주신 집사님이 계셨는데
교육은 먹이와 놀이로 가능하다고 답변 주셨습니다.
실제로 저희 나비는 앉아를 알아듣고 합니다.
물론 캔을 주기 직전에만 가능하지만요.

원장님의 강의 후 점심 식사를 하였습니다.

점심은 세종 호텔 뷔페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점심 식사 후 다시 하늘 사진을 찍었습니다.

날씨가 너무 좋은 하루였습니다.

점심 식사 후 두번째  강의는 양이삭 수의사님이 진행해주셨습니다.
강의 내용은 고양이의 건강한 화장실을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생각보다 적정 화장실 크기가 커서 놀랐네요.
고양이의 크기의 1.5~2배크기의 화장실이 적정 크기라고 합니다.
모래의 깊이는 10~15cm 정도가 적당하다고 하네요.
강의가 끝나고 브레이크타임에 나비의 화장실 습관에대해 질문을 드렸는데
화장실의 문제라기 보다는 그냥 나비가 거기서 만족감을 느껴서 그럴수 있다는 답변을 해주셨습니다.
나비의 화장실 습관은 혼자서도 화장실 잘 쓸수 있으나
사람이 있을때는 화장실이 가고 싶을땐 화장실 앞에서 웁니다.
사람이 화장실 문을 열고 넣어줄때까지 울어요.
집사가 화장실 문을 열고 넣어주는 것에 만족한다니 ㅠㅠ
앞으로도 집사로서 화장실 시중을...ㅠㅠ

마지막 강의는 한국 마즈 소속 수의사이신 심용희 수의사님께서
고양이의 건강한 식탁에 대해 강의 해주셨습니다.
강의 내용은 사진을 찍고 얼마든지 웹에 공유해도 좋다고 하셔서
열심히 사진을 찍어 기록을 남겼습니다.
이 강의에서 필요 칼로리를 계산하고 사료량을 계량하여 통에 담는 실습도 하였습니다.

강의가 끝나고 선물 교환권으로 받은 선물입니다.
뉴트로 인도어 어덜트 사료 1봉지, 템테이션 간신 1봉지
필포켓 2봉지, 그리니즈 이빨과자 2봉지, 쉬바 캔 6캔
이렇게 많은 선물을 주셨습니다.

선물로 받은 사료는 나비 가비나 너무 좋아해서
원래 먹이던 사료를 다 먹고 나면 앞으론 뉴트로 사료로 바꾸기로 결정하였답니다.

좋은 강의 준비 해준 한국 마즈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후로도 좋은 강의가 있으면 꼭 갈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by Loan | 2017/09/24 02:05 | cat life | 트랙백 | 덧글(0)
<< 이전 다음 >>
이 블로그의 모든 사진은 불펌금지입니다. 사진을 퍼가실 경우엔 덧글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by Loan
카테고리

최근 등록된 덧글
72 이어폰!
by Ariles at 01/26
사실 가비의 이름엔 큰뜻..
by Loan at 09/02
엇, 이런! 가나다라 이렇..
by sundress at 09/02
감사합니다. 나비군 가..
by Loan at 07/19
가비양은 정말 신비로워요..
by sundress at 07/19
위에 두분 차를 뭐를 타..
by ㅁ at 02/06
ㅎㅎㅎㅎㅎ
by ranigud at 09/03
뱅갈이 피지컬은 확실히..
by Loan at 09/02
앜ㅋㅋㅋ 성격이 나쁜게..
by STITCH at 09/02
가비는 발걸음도 사뿐사..
by Loan at 09/02

메모장


rss

skin by Loan